경북농기원,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 시행

투어코리아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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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간부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교육에 임하고 있다./사진-경북도
경북농기원 간부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교육에 임하고 있다./사진-경북도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원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 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향후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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