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일 오전 9시 4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 환율이 일제히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장중 거래를 이어갔다.
달러를 비롯한 엔, 유로, 위안, 캐나다 달러, 루피아, 브라질 레알 등 대부분의 통화가 전거래일 대비 하락 하며 전반적인 원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미국 달러화는 원화 대비 3.90원 하락한 1,459.6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0.27% 낮은 수치이다.
유로화도 원화 대비 3.59원 하락한 1,700.29원으로, 0.21%의 하락률을 보이며 약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달러 역시 2.29원 내려 1,070.81원을 기록, 0.21% 하락했다.
아시아 통화 중 일본 엔화(100엔 기준)는 931.54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42원 하락했다. 하락률은 0.05%로, 주요 통화 중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작았다.
중국 위안화는 212.03원으로 0.31원 내리며 0.15%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8.65원으로 0.04원 하락하며 0.46%의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남미 통화인 브라질 레알은 279.09원으로 0.99원 하락하여 0.35%의 하락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