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지도부 교체, 강력 대응…미사일·발사 시설 신속 제거"

코리아이글뉴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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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 후임 선출과 관련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도자가 되고 싶어 보이는 사람은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된다”며, 이란 지도부가 빠르게 교체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7년 동안 미국은 이란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과 발사 시설이 신속히 제거되고 있으며, 미국의 대응이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움직임을 지적하며,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응을 10점 만점으로 평가하면 15점에 해당한다고 스스로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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